김흥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흥국, 성폭행 무혐의 처분…아내와 사이 무탈해? "술 먹고 들어가자 분노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김흥국이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아 팬들의 안도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월 김흥국 주변의 한 여성은 "김흥국이 날 억지로 술 먹인 뒤 성폭행했다"라고 폭로해 논란을 야기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김흥국의 성폭행 논란은 결국 무혐의로 판결, 그의 가족과 지인 뿐 아니라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흥국은 지난달 아내의 폭행 신고로 떠오른 바 있어 더욱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김흥국은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날이 선 상태로 지내고 있는 아내가 이와 관련해 거짓된 소문을 듣고 분노했다. 내가 술을 먹고 귀가하자 작은 다툼이 일어났다"라고 해명했다. 김흥국은 현재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사과와 다짐의 말을 전했다. .. 더보기 글래러스 앰플 처진가슴 UPUP!! 신청시 7일간 무료체험 A컵 에서 ~ C컵으로!! 답 없는 가슴, 수술 없이 한방에 해결 7일 무료체험 이벤트 신청하세요(30세 이상) 신청하기 : http://banhi.me/t5md9gl1ur 더보기 [공식입장] 김흥국 측 "박일서 폭행? 회의 무단침입…고소 진행중"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김흥국 측이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 측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박일서는 이미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에서 제명된 사람"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일서는 김흥국을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김흥국 측 관계자는 "20일 열린 대한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 박일서 및 제명된 사람들이 무단으로 침입해 고성을 지르며 회의를 방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원들이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고 그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다. 결국 업소 주인이 와서 더이상 영업이 어렵다고 했고 회의를 하지 못한 채 끝이 났다"며 "박일서와 일행들은 회의가 끝난것을 보고 떠났다. 폭행 당한 것이 없는데 왜 상해죄로 고소했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