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남편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30일 오전 9시 포털사이트 실시감 검색어 상위에 ‘조현아 남편’이 등극한 가운데, 조현아 남편에 대한 인터넷 상에서의 지나친 인신 공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30일 오전 9시 포털사이트 실시감 검색어 상위에 ‘조현아 남편’이 등극한 가운데, 조현아 남편에 대한 인터넷 상에서의 지나친 인신 공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시사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문화가 가속화되면서 인터넷 상에서의 명예훼손 사건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조현아 남편의 경우처럼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최근 들어 연예인 등의 공인 뿐만 아니라, 공인의 가족이나 일반인들까지 악플의 대상이 확대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중이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각인해야 한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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