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문가영 측이 우도환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문가영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이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촬영하며 친분이 쌓여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우도환은 드라마에서 박수영(조이 분)과, 문가영은 김민재와 러브라인을 구축했던 터라 실제 연애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우도환은 1992년생으로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했다. 1996년생인 문가영은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마녀보감' ‘후아유’ 등에서 활약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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